주변에 베그이야기밖에 없어서 친구랑 한번 해보자고 해서 피방에서 해봤는데요....
피방에 깔려있는걸로 실행해보니까 안되서 검색해보니까 스팀으로 실행하랫는데 처음 해보는지라 복잡해서 안되더라구요.
걍 다음에서 실행했더니 갑자기 되던데....
친구랑 할때 다음에서 하는게 맞나요 스팀에서 해야 되나요???
그리고 헬기타고 내릴때 내리고 나서 자기장으로 영역이 설정되자나요???
자기장밖에서는 그럼 어떻게 되나요..
방금 자기장밖에서 영역이 아닌데도 총맞고 죽네요...
영역밖에서 최대한 버팅기다가 몇명안남았을 때 레드영역 들어가서 몇명죽이고 우승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관전해보니까 영역설정된 부분에서도 싸우고 죽던데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겠네요...
많이 죽이는 것에 메리트가 있는건지....
그냥 헬기타고 내려서 총구하고 어떻게든 장비맞춰가지고 많이 죽이는거.
이게 정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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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본적으로
배그는 배틀로얄 게임입니다
맵의 자기장원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그 원안으로 들어가야하며 결국 마지막에살아남는게임입니다
물론 초반 자기장원은 밖에있어도 데미지가 낮지만 원이 줄어들고 작아질수록 자기장원밖 데미지가 올라가서 버티기힘듭니다.
그래서 말씀하신전략을 순간적으로 활용은할수있지만 기본전략으로 자기장밖에 숨어있다가 적을급습하는전략은 가져가기힘들죠.
그리고 말씀하신 레드영역은 들어아갸할 영역이아니라 피해야하는 레드존영역입니다 랜덤하게 그 빨간원안에 포탄이 떨어지고 맞으면 즉사입니다 듀오이상일경우 기절이지만 차타고갈때맞을경우는 즉사입니다
물론 그원안에있다고 무조건 죽는건아니지만 죽을확률이 생긴다는거죠 의문사로
그리고 킬을많이따는데해 대한 메리트는없습니다
배그는 엄연히 생존게임이라 마지막에 살아남는자가 우승자이지 최다킬을한다고 어떤 보상도안주어지지만
기본적으로 fps게임이기때문에 킬하는재미가 또 다른 재미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떠한방향을 지향하냐에따라 킬을많이따고 적이랑많이싸우는 여포스타일
최후생존자를 지향하며 최대한적을피하며 안전하게하는 존버스타일 두가지로 나뉘며 어떠스타일이 더 배그스럽고 재밌는지 취향차이라는거죠
개인적으로 초보면 최대한 존버스타일로 운영하면서 배그감을 먼저익히는게났다고생각이드네요 .
궁금한점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