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대와 같은 시간을 보냈었음..
게임을 했는데..낙하하고 총줍고 어떤 총에 어떤 총알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그러다가 자기장에 한번 죽고, 자기장안에 가야겠구나 하면서 다음판 자기장 가는데 누가 막 쏴데는데 어딘지 모르겠고..3판째 할때면 일단 잘 피해야겠구나 생각하면서 피해다니다 보면 어느샌가 탑텐 안에 들어있음..근데 문제는 죽는 순간 적을 1명 보는게 전부임..급 회의감 몰려오면서 게임 재미 없어짐..나는 주변에 하는 동생들이 있어서 지금도 배린이지만 이제 좀 60%몫은 하는거 같음..유튜브 영상도 많이 보고 모르는 사람이랑 듀오 스쿼드 하고 그러면 조금씩 늠..그나마..내가 느낀건..배그하는 사람들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매너가 좀 있음ㅋ..개 웃긴게..하다보면 처음에 안보이던 사람들도 좀씩 보이고 그렇드라..뭐든 꾸준히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