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슴다

오토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엄청 FM의 성격임. 

이웃으로 살면 꽤나 피곤한 할아버지.

근데 꽤나 행복한 이웃이 이사오면서 조금씩 오토의 삶은 바뀌어감.

알고보니 너무나 사랑했던 아내가 몇년전에 죽으면서

점점 성격이 나빠졌던거고..

사실은 본 성격은 너무나 따뜻했던 할아버지였던 오토

대충 이런내용인데

톰 행크스 연기가 개지림 

이웃 여자분 연기 너무 잘하더라. 

실제로 저런 성격인가 싶을정도로.

9점이상일줄 알았는데

네이버 평점 8.2더라. 뭐지 ... 점수 개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