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술나아진다는 확신없이가기에는 막상가면 돌이킬수가없을테고
서럽지만 군대에서는 아픈것도 죄임...내가 못하면 내몫만큼 옆사람이해야되니 그런것도 하루이틀이지..
공익갈수있는데 군대갈려고할정도면 무슨마음인지암.
내가 참으면 그게끝이아니라 군생활훈련에 제일중요한 수족에 문제가있는데 주변사람들 피해주는것도 있지만
만약 아픈거 참으면서 군생활한다 처, 아픈거참으면 더 악화되는거고 본인기준으로라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해서 군생활을 할 필요는 없다는거임 
물론 세상인식이 공익이면ㅂㅅ으로보는 세상이 맞긴하지만
 본인상황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게 가면 된다고생각. 베스트 댓글

@네덜란드술선택은 니몫이니 잘 선택하길.. 갔다온입장에서는 공익이가능하다면 안가는걸 추천해 무조건공익이편해서 추천하는게 아니란걸 알아주길바람

@책읽는요리사요새 군대 아프다고 하면 안 시키냐? ㅋㅋㅋㅋㅋ 아프면 의무대 가라 병원 가라하지.......... 병신의사들........ 군의관 50%이상이 전문의 아닐거다
전문의 못 되거나 그냥 군의관해서 꿀빨거나,그냥 레지던트 제대로 못 배운 병신들이 오는 군대..군의관들임ㅋ
사제병원 보건소 의사같은건 전문의도 꾀 있을텐데... 그래도 거긴 그나마 낫지
양주병원-코수술 유명(괜찮은편?), 왠만한건 국군수도병원 외과수술정도? 유명한진 모름..
왠만하면 서울대병원 가거나 큰 병원 가서 치료받고 수술해야지...... 진짜
학교에서 약간 상태 안 좋은 애들 군대가서 몸병신되거나 평생 치료받거나, 치료받고 있고.. 그런애들 좀 간혹 있다.
자세히 안 물어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주변 친구들은 다 군대 정상적으로 갔다왔네
내가 갔다왔는데 육군현역병장으로 ㅋㅋㅋㅋㅋㅋㅋ

물론군의관들 일하면서 배우긴하는데 열심히 하는경우고, 시간때우러 오는 새끼들 진짜 눈에 보일정도로 
보일거다 ㅋㅋㅋㅋㅋㅋ
욕밖에 안나옴 진짜......... 군의관들도 중위 대위급 짬이 안되서 잘 모르거든? 그래서 물어보면서 일한다...
사제병원에서도 전문의도 그렇게하는데...개호구 병신처럼 보임.. 

@토성상근은 현역입영대상자가 가는거고 본인이 선택해서 갈수있는게아니다 무슨 상근이 공익인줄아나

@뿌루뿌뿡나도지금 팔목뼈 아작나서 깁스 두달하고 풀었는데 반년을깁스했음? 27살인데 뼈 거의붙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