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 이등병 떄 남몰래 화장실이나 옥상에서 줯나게 마니 울엇지
내 선임 한명은 암것도 아닌거 같다가..개 ㅈㄹ 해대며 사람들 다 보는앞에서 개같이 갈궈대드라.. 아 눈물나 진짜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진짜 하루에 10이상은 갈굼 먹엇던거 같다..
그냥 일단 군대란게.. 잘해도 욕처먹는데야.. 짬안되면 일단 욕부터 먹지..
군기 잡을라면 어쩔수 업어.. 초장에 조져야지 군기가 잡히거든.. 나중에 이해 가드라
그 선임이 왜그랬는지
근데 나는 죽고 싶단 생각은 안들더라.. 타령 생각도..
그냥 그런 생각이 안낫어 하도 갈굼 처먹어서..ㅋㅋ
그리고 실제로 후장따는 미친놈있음?? >>흠 머라 얘기해야되나..후장 딴다기보다는
군대가면 알겟지만 인트라넷이라고 군대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면되
그거 검색하다 이런저런 홈피들어가다보면 사고사례 글 존나 나오거든
내가 본것중에 자는 후임 반바지속으로 손 집어서 ㄸ친 색히도 잇엇고
오랄해달라고 하다 걸린 색히나 경계근무간 바지까라해서 잦이 만진 색히나
별 애별 색히 다 잇드라 ㅋㅋㅋㅋㅋ 그냥 알아둬 ㅋㅋㅋㅋ
그리고 선임만나는건 운이지 나도 자대배치받고 엄청나게 갈굼당했는데
어쩔수 없는거지뭐 막들어온 이등병이 선임병들 눈에 차겠어
군대 돌아가는것도 잘모르는데
그리고 선천적으로 개새들이 선임이면 어쩔수 없어 그냥 갈굼 당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