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인사과 할때 동대상근 새끼들 뭐 좀 조사하고 보고해달라고 하면 존나게 협조안해주고 가끔가다가 부대에 와서
뭐 받으러 오면 군기도 존나게 빠진 모습에 연대 올라가는거 별로 힘들지도 않은데 뱃돼지 불린 그 뚱뚱한 몸을 이끌고
육수흘려가면서 가는거 얼마나 꼴배기 싫엇는지.. 그래도 번개통신이라고 이 새끼들이 밤 10시에 제대로 집에 박혀있나
불시에 전화하는건데 그걸로 이 새끼들 존나 쪼는 맛 있엇음.. 그런데 저 지금 독서중입니다 게임중입니다 이러는
소리들으면 한편으로는 존나 현타오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