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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만 봐도 연애는 커녕
삶자체가 억울해 보이더라
나조차도 걍 걔들은 누구소개시켜주거나 하기
껄끄러윰
여자동생들 뮬어보면 키에서 모조리 커트임
학벌 외모도 수준급임
헬스 3년하고 요즘은 크로스핏도 함
자가도 잇고 자차에 다갖춤
연애는 몇년걸려 한번씩 하긴하는데
며칠뒤에 물어보면 헤어졋다더라 ㅋㅋ
암튼 인생 자체가 억울함의 연속임
얼굴잘생긴 168남도 받는 대우가 그모양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