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은 이거임

남자들은 본인이 뭔가 잘못했다 그릇됐다 라는 얘기를 들으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들 기본적으로 자기가 한 행동을 되새기거나 하는 그런 반성의 행동을 함

반면에

여자들은

상대한테서 그릇된것을 찾음

물론 진짜 이게 모든 여자들이 그렇지는 않음

하지만 비율적으로 봤을때 이런 경우가 많다는거임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분석컨대

1. 시대의 분위기

2. 군대

요 2가지가 크다고 봄

예전에는 여자가 무슨!

이런 분위기인 시대가 있었음

이건 지금 시대에 사람들은 전혀 모를수 있음

근데 지금은 여자가 예전에 비해서 엄청 대우받는 시대임

오죽하면 임산부석이 있고

여자전용주차구역이 있겠음?

그리고 군대

나도 군대가서 느낀건데

군대는 정말 부조리한곳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계급이라는게 있기 때문인데

그걸 몸으로 2년동안 체득하게 되기 때문임 남자들은

그래서 남자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능력을 키우기 시작하고 

저 사람이 나보다 위인지 아닌지 판단하게 되면서

돈 많으면 형이지 이런말까지 나오게 됨

그만큼 사회화가 존.나 빠르다는거임

근데 여자들은 기싸움만 할뿐이지

거기서 뭔가 발전하려는 느낌이 아님

그래서 나중에 잘난 직업을 가진 남자를 만나려는 습성을 가지게 되는거 같음

물론

모든 여자들이 이렇지 않다고

나는 2번째 강조할수 있음

정말 나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여자들을 보았기 때문에

난 절대 여자들이 그렇다고 일반화하고 싶지는 않음

다만

좀

많은 여자들이

그렇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