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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죽이기 전에 제발 좀 날 잡아줘.날 통제할 수가 없어." - 윌리엄 하이렌스, 일명 립스틱 살인마(1928~2012)/ 3명 살해 추정
"집에 가서 TV를 켜고 내가 한 일을 볼 거야.그럼 난 아이처럼 울고 또 울겠지." - 알버트 드살보, 일명 그린맨(1931~1973)/ 13명 살해 추정
"나는 내가 한 짓 때문에 잠을 못 이루거나 악몽을 꾸진 않아." - 데니스 닐슨, 일명 친절한 살인마(1945~ )/ 15명 살해 추정
"내가 죽인 여자들은 쓰레기였어.그 창녀 같은 것들이 거리에 넘쳐나길래 난 그냥 거기를 조금 청소했을 뿐이야." - 피터 서트클리프, 일명 요크셔 리퍼(1946~ )/ 13명 살해 추정
"난 강간범이 아냐, 살인자지." - 게리 리지웨이, 일명 그린 리버 킬러(1949~ ) / 49~90명 이상 살해 추정
"난 그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그냥 죽이고 싶었을 뿐이지." - 데이비드 버코위츠, 일명 샘의 아들(1953~ )/ 6명 살해 추정, 7명 부상 추정
"가장 무서웠던 순간은 잘린 머리가 수건걸이에서 떨어졌던 순간도,머리 없는 몸뚱아리가 내게 달려들었던 순간도 아니었다.그 순간 걸려온 감기 아직 안 나았느냐는 아들의 전화가 가장 무서웠다.- 유영철(1970~ )/ 20~26명 살해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