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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극혐주의) 손이 잘리고 얼굴이 반쪽나도 [9]

Minerals : 1,474,389 / Level : 병장 병장
2019-06-08 02:00:50 (7년 전) / READ : 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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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9 개 달렸습니다.
  • 7년 전
    강도든건가 무슨일있던거지
  • 언제 어디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신이시여.. 정말 미친 짓이야. 한 남자가 침대에 누워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 양손은 잘려 나갔고 그는 마체테로 얼굴을 잘랐다. 그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반으로 잘렸다. 하지만 그것이 최악은 아니다. 가장 나쁜 점은 그 남자가 아직 살아 있고 어느 정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남자가 숨을 쉬려고 할 때 뒤에서 그의 친척들이 비명을 지르며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나는 그가 오래 살지 않았다고 확신하지만 나는 매 순간이 몇 시간처럼 보였다고 상상할 수 있다. 그 남자가 그렇게 잔인한 죽음을 보증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 7년 전
    오우 쓋~
  • 7년 전
    한 번에 죽지 못하고 저렇게 죽을 때까지 몇시간을 있어야하면 괴롭겠다....
  • 7년 전
    야 이건 못보겠다 시박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년 전
    와...씨발...악인은 처벌 해야한다
  • 7년 전
    이런상태에 환자는 그냥 총으로 머리싸줬으면 좋겠다
  • 6년 전
    못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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