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혐주의/사건/사고) 실제 교통사고 장면 [7]

Minerals : 4,212,006 / Level : 소위 소위
2018-09-05 11:31:39 (7년 전) / READ : 4274

     

     

     

     

    번역기

     

     

    거리의 교차로에서 Nikolaevskaya 도로 및 st. 리무진 운전사 (나중에 아마추어 레이싱으로 밝혀짐)는 불가리아어 등록에서 차량 "Opel Vectra"를 타고 큰 속도로 (100km / h 이상) 도로의 모든 가능한 규칙을 깨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버지를 두들 겼습니다.


    아빠가 그의 녹색 빛으로 횡단 보도에서 길을 건 넜습니다. 두 줄의 차가 이미 빨간색으로 멈췄으므로 eurobags의 Opel Vectra가 교차로 직전 차선을 변경하고 교통 정체 전에 멈추었습니다 가벼운 차가 보행자 교차로에서 빨간불로 날아가, 아빠를 두 드리자. Opel Vectra의 운전자는 심지어 속도를 잃지 않았다, 스티어링 휠을 돌리지 않았다, 그는 단지 숫양에 갔다! 그는 브레이크를 내지 않았다!


    전혀 저해의 흔적이 없다! 충돌 후, 차에서 내리는 운전자는 심지어 아버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 타격이 너무 강해서 아빠가 5 미터 위로, 20 미터 옆으로 던져지면서 모든 내부 장기가 찢어졌고 허리에서 골반 뼈가 모두 골절되어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병원에서 우리는 아빠가 이미 죽었 기 때문에 아빠를 내버려 둘 수는 없지만 그들은 우리에게서 돈을 계속 가져 왔습니다.


    매우 심각한 신체 상해를 입었고 의식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몇 시간 동안 사망했다. 장례식에서 나는 아빠 만 팔로 인식했고, 나머지는 매시 였고 다리없이 그를 묻었습니다

     

     

     


     

     

    요약 : 파란불 켜지자마자 건너던중 속도를 줄이지 않고 돌진하는 차량과 충돌

     

     

     





     

     

     

     

     



    여러분들도 파란불 켜지더라도 한 2초정도는 멈췄다가 건너세요.

    신고
    • 댓글이 7 개 달렸습니다.
    • 트라우마 오지겟다 운전자 
      씨팔롬 과속충 디져
    • 존나 침착하네 다른 사람들
    • 7년 전
      좀만 기다렸다건너시지... 뭐가 그렇게 급하셔서.. 안타깝다 진짜..
    • 7년 전
      유유히 길건너는 아지매
    • 옆에 차들은 다 속도줄이는데 엄연히 차잘못
    • @빙설야화뭘 엄연히 차잘못임 영상 계속 반복재생 해보니
      저 건너던 영감 차량측 신호등 빨간불도 아니고 노란불일때 건너는구만ㅋㅋ
      원래 신호등이 차량이 볼수있는 신호등에서 노란불>빨간불 바뀌고나서 잠시 후에 초록불로 바뀐다.
      그니까 저영감 신호 바뀌기도 전에 발 내딛는거임.
      다른사람들 다 발도안떼고 아직 신호 기다리고있는거만 봐도 알수있음.
      그리고 저영감 건너는길 횡단보도도 아님.
      차 잘했다는건 아니고 과속한것도 잘못이지만 저 사고의 경우엔 영감이 무단횡단 한게 사고의 가장 큰 이유임
    • 7년 전
      부산에 저지랄 떠는 운전자들 넘치더라 ㅆㅂ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포/미스테리 관련글을 올려주세요!!🎪설윤 25.06.22추천 6
    프로필에 본인인증 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YGOSU2 25.12.26-
    [썰] 모스크바의 비밀 대피소 : 메트로-2 설윤50125.10.12추천 1
    [사건/사고]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1) 청담동백호75125.10.11추천 1
    [사건/사고] 얼마전 미국 경찰이 공개한 cctv (1)청담동백호71125.10.11-
    [사건/사고] 혐오주의) 비번 경찰 살인 미수 사건청담동백호77525.10.11-
    [공포] 숨바꼭질뚱초단39725.10.10-
    [공포] 뒷산뚱초단29325.10.10-
    [공포] 머리카락뚱초단30725.10.10-
    [공포] 보충수업뚱초단26125.10.10-
    [사건/사고] 일본 사법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하카마다 사건' 설윤45025.10.08-
    [사건/사고] Sora 2로 만든 1996년 북진통일에 성공한 대한민국청담동백호38325.10.07-
    [사건/사고] 범행동기 외에 모든 것이 의문인 미제사건 청담동백호43125.10.07-
    [사건/사고] 우당탕탕 해병불장난ㄷㄷ (탄약고 옆)청담동백호38025.10.07-
    [사건/사고] 19년만에 무죄로 밝혀진 사건. (1) 청담동백호45725.10.05-
    [사건/사고] 재벌2세 양아치가 사고쳤지만 모두 이해해줬던 사건 (1) 청담동백호48425.10.05-
    [사건/사고] "4억원 어치 골드바 살게요"…할머니의 다급한 요구에청담동백호40425.10.05-
    [사건/사고] 어제 의식 잃었다가 생존한 한석준 아나운서 근황. 청담동백호47825.10.05-
    [사건/사고] 최근 중국 불꽃놀이 대참사 (1)청담동백호54125.10.04추천 1
    [사건/사고] 삼성 '트라이폴드폰' 핵심기술 유출…65억 받고 중국에 넘겼다 청담동백호37925.10.04-
    [사건/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단." 청담동백호35325.10.04-
    [사건/사고] [충격] 중국계 조직 동남아에서 취업사기로 한국 청년 1000명 감금·폭행…마약·범죄 강요청담동백호30825.10.03-
    [사건/사고] 단순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애플 리버 살인사건 (1) 청담동백호31525.10.03-
    [사건/사고] 강간 살인 사건 - 키르기즈에서의 사형제 부활 논의 청담동백호328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4 릅정후253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3 릅정후183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2 릅정후19125.10.0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