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0
게임 0
유물

[극혐] 중국 동물원 사건 이후.. [24]

Minerals : 322,204 / Level : 일병 일병
2016-07-26 16:21:56 (10년 전) / READ : 10803

     

    피해를 당한 여성은 남편과 친정어머니, 아이를 동반하고 이날 오후 베이징 외곽 옌칭현에 있는 바다링 야생동물원을 찾았다.

     

    사건은 개인 승용차로 이동 중이던 일행이 사파리 동북호(시베리아 호랑이) 구역을 지날 때 여성이 하차하면서 발생했다.

     

    오후 3시쯤 조수석에 탔던 여성이 차에서 내려 운전석으로 갔고 남편이 문을 열어 대화를 하던 중 갑자기 호랑이가 나타나 여성을 채갔다.

     

    놀란 남편과 친정 어머니가 바로 뒤쫓아갔지만 친정 어머니는 다른 호랑이에 물려 죽었다.

     

     

     

     

    ※ 경고 

     

    매우 잔인합니다... 비위가 약하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https://cdn.liveleak.com/80281E/ll_a_s/2016/Jul/25/LiveLeak-dot-com-558_1469467364-892135242119337230_1469467338.jpg?d5e8cc8eccfb6039332f41f6249e92b06c91b4db65f5e99818bdd19f4845d2d673e6&ec_rate=230

     

    https://cdn.liveleak.com/80281E/ll_a_s/2016/Jul/25/LiveLeak-dot-com-558_1469467364-130115347492631154_1469467335.jpg.resized.jpg?d5e8cc8eccfb6039332f41f6249e92b06c91b4db65f5e99818bdd19f4845d2d673e6&ec_rate=230

     

    https://cdn.liveleak.com/80281E/ll_a_s/2016/Jul/24/LiveLeak-dot-com-f46_1469376452-afb9e474gw1f65da4fqrnj20ku0rs0vu_1469376502.jpg.resized.jpg?d5e8cc8eccfb6039332f41f6249e92b06c91b4db65f5e99818bdd19f4845d2d67ce6&ec_rate=230

     

    https://cdn.liveleak.com/80281E/ll_a_s/2016/Jul/24/LiveLeak-dot-com-f46_1469376452-afb9e474gw1f65da42zyqj20rs0kugr1_1469376409.jpg.resized.jpg?d5e8cc8eccfb6039332f41f6249e92b06c91b4db65f5e99818bdd19f4845d2d67ce6&ec_rate=23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고
    • 댓글이 24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포/미스테리 관련글을 올려주세요!!🎪설윤 25.06.22추천 6
    프로필에 본인인증 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YGOSU2 25.12.26-
    [썰] 모스크바의 비밀 대피소 : 메트로-2 설윤49025.10.12추천 1
    [사건/사고]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1) 청담동백호73425.10.11추천 1
    [사건/사고] 얼마전 미국 경찰이 공개한 cctv (1)청담동백호69625.10.11-
    [사건/사고] 혐오주의) 비번 경찰 살인 미수 사건청담동백호76125.10.11-
    [공포] 숨바꼭질뚱초단39225.10.10-
    [공포] 뒷산뚱초단28825.10.10-
    [공포] 머리카락뚱초단29825.10.10-
    [공포] 보충수업뚱초단25825.10.10-
    [사건/사고] 일본 사법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하카마다 사건' 설윤43925.10.08-
    [사건/사고] Sora 2로 만든 1996년 북진통일에 성공한 대한민국청담동백호37725.10.07-
    [사건/사고] 범행동기 외에 모든 것이 의문인 미제사건 청담동백호42525.10.07-
    [사건/사고] 우당탕탕 해병불장난ㄷㄷ (탄약고 옆)청담동백호37725.10.07-
    [사건/사고] 19년만에 무죄로 밝혀진 사건. (1) 청담동백호45025.10.05-
    [사건/사고] 재벌2세 양아치가 사고쳤지만 모두 이해해줬던 사건 (1) 청담동백호47725.10.05-
    [사건/사고] "4억원 어치 골드바 살게요"…할머니의 다급한 요구에청담동백호40025.10.05-
    [사건/사고] 어제 의식 잃었다가 생존한 한석준 아나운서 근황. 청담동백호46925.10.05-
    [사건/사고] 최근 중국 불꽃놀이 대참사 (1)청담동백호53825.10.04추천 1
    [사건/사고] 삼성 '트라이폴드폰' 핵심기술 유출…65억 받고 중국에 넘겼다 청담동백호37525.10.04-
    [사건/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단." 청담동백호35025.10.04-
    [사건/사고] [충격] 중국계 조직 동남아에서 취업사기로 한국 청년 1000명 감금·폭행…마약·범죄 강요청담동백호30325.10.03-
    [사건/사고] 단순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애플 리버 살인사건 (1) 청담동백호31425.10.03-
    [사건/사고] 강간 살인 사건 - 키르기즈에서의 사형제 부활 논의 청담동백호324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4 릅정후250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3 릅정후178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2 릅정후18825.10.0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