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훔친 것도 아니고 경찰복을 입고있고 칼을 들고와서 찌르고 계단에서 결국 쓰러져서 내려와서 저항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도 칼로 계속 찍어내리고 바로 도망가지 않고 죽을 때까지 지켜본다라...
죽이겠다는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한거겠지
저렇게 난도질한다는 건 진짜 경찰관이면 복수겠지
청부업자라고 하기엔 cctv도 있고 별다른 가면이나 숨기는 행위를 하지 않고 저렇게 한거보면 잡힐 각오를 하고 그냥 저거 죽이고 잡히겠다는 식으로 죽인거 같음
저렇게 확실하게 죽일려는 목적을 가지고 와서 죽이는데 증거인멸의 행위나 그런 일말의 행동을 안 보이는거 보면
죽이고 잡히겠다 복수가 아닐까 싶음 어떤 사연이 있는지 되게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