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실
채팅 1
게임 0
유물

무속인과 진실도 (실화) [1]

Minerals : 404,420 / Level : 일병 일병
2015-09-20 02:10:56 (10년 전) / READ : 2585

    귀신 이야기ㅡ무속인과 귀신 메트릭스 4
    (무속인과 진실도)

    ♥서양의 타로카드를 배운 사람이 보는
    타로점의 진실도는 27프로 정도됩니다
    타로카드는 보는 사람에 따라 그 내용과
    진실도가 달라집니다
    의식의 각성도가 80프로 이상되신 분이
    보는 타로점은 최소 37에서 56프로까지
    진실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관상학은 텍스트 기준으로 진실도 33프로
    사주는 텍스트 기준으로 진실도 36프로
    수맥의 텍스트 기준으로 진실도 34프로
    풍수지리는 텍스트 기준 진실도 35프로
    무속인들의 채널의 진실도 24프로입니다
    다양한 층위에 있는 텍스트들에 대한 진실도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기준은 텍스트 기준이고
    공부한 사람의 의식 수준에 따라 다양한 층위를 가지고 높아 질수 있습니다

    ♥상승하는 영혼인 무속인들의 경우 천상에서 허락하는 최고의 진실도는 46프로를 넘길수 없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으며
    이 이상의 진실도를 공개할때에는
    천상정부 고위 위원회의 허락이 있어야
    정보 공개와 채널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강하는 영혼들의 무속인인 경우는
    특수한 경우인데 특수한 역할과 임무에
    속하기에 별도의 장에서 다루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의식 수준에서
    용한 무속인과 덜용한 무속인을 선별하는 기준은 무속인의 외모나 성별
    말하는 화법과 친근감과 친화도를 가지고
    주관적인 평가 기준에 의해 평가하게 됩니다

    무속인들의 진실도는
    무속인의 몸이 얼마나 맑고 깨끗해서
    고차원 에너지를 오염없이 바이러스 없이 채널할수 있는 몸상태에 수준에 따라
    다양한 층위를 가지게 됩디다

    또한가지는 무속인의 의식이 얼마나 깨어있고 우주의식으로 확장되어 있는가에 수준에 따라
    그 무속인이 접근할수 있고 열람할수 있는
    그레이드가 결정되어 지는 것입니다

    ♥무속인들은 준비없이 의식의 확장없이
    몸이 아픈 무병을 앓다가
    내림굿을 통해 어떤 절차없와 공부없이 무속인이 되기 때문에
    우주적 시각과 우주의 법칙속에 있는
    인간과 영혼과 천상정부와 귀신의 세계에 대한 아무런 문제 의식 없이
    점집과 점쟁이 수준의
    무속인들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수 밖에 없는 이유가
    무속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무속인보다 더 의식이 낮은
    3차원 인류의 무지와 두려움이
    질낮은 무속인들의 출현을 가능하게 했으며
    서로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자기수준에서의 지식과 정보를
    바램과 희망의 에너지들로 포장하고 교류하면서 진실이라 믿으며
    3차원 삶의 다양한 측면들을 풍부하게 하면서
    그 에너지장에서
    귀신 ( )나락 까먹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ㅡ우데카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

    신고
    • 댓글이 1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포/미스테리 관련글을 올려주세요!!🎪설윤 25.06.22추천 6
    프로필에 본인인증 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 되었습니다. YGOSU2 09:52-
    [썰] 모스크바의 비밀 대피소 : 메트로-2 설윤48625.10.12추천 1
    [사건/사고]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1) 청담동백호73125.10.11추천 1
    [사건/사고] 얼마전 미국 경찰이 공개한 cctv (1)청담동백호69225.10.11-
    [사건/사고] 혐오주의) 비번 경찰 살인 미수 사건청담동백호75825.10.11-
    [공포] 숨바꼭질뚱초단39025.10.10-
    [공포] 뒷산뚱초단28625.10.10-
    [공포] 머리카락뚱초단29725.10.10-
    [공포] 보충수업뚱초단25625.10.10-
    [사건/사고] 일본 사법 역사상 최악의 사건 '하카마다 사건' 설윤43625.10.08-
    [사건/사고] Sora 2로 만든 1996년 북진통일에 성공한 대한민국청담동백호37525.10.07-
    [사건/사고] 범행동기 외에 모든 것이 의문인 미제사건 청담동백호42425.10.07-
    [사건/사고] 우당탕탕 해병불장난ㄷㄷ (탄약고 옆)청담동백호37525.10.07-
    [사건/사고] 19년만에 무죄로 밝혀진 사건. (1) 청담동백호44925.10.05-
    [사건/사고] 재벌2세 양아치가 사고쳤지만 모두 이해해줬던 사건 (1) 청담동백호47425.10.05-
    [사건/사고] "4억원 어치 골드바 살게요"…할머니의 다급한 요구에청담동백호39825.10.05-
    [사건/사고] 어제 의식 잃었다가 생존한 한석준 아나운서 근황. 청담동백호46825.10.05-
    [사건/사고] 최근 중국 불꽃놀이 대참사 (1)청담동백호53725.10.04추천 1
    [사건/사고] 삼성 '트라이폴드폰' 핵심기술 유출…65억 받고 중국에 넘겼다 청담동백호37225.10.04-
    [사건/사고]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단." 청담동백호34825.10.04-
    [사건/사고] [충격] 중국계 조직 동남아에서 취업사기로 한국 청년 1000명 감금·폭행…마약·범죄 강요청담동백호30125.10.03-
    [사건/사고] 단순한 말다툼에서 시작된 애플 리버 살인사건 (1) 청담동백호31225.10.03-
    [사건/사고] 강간 살인 사건 - 키르기즈에서의 사형제 부활 논의 청담동백호322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4 릅정후246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3 릅정후17625.10.03-
    [공포] 무서운 이야기 2 릅정후18425.10.0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