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신돼지 같은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생명이있는 존재다 무작정 니 개좆논리로 사람한테 그 생명에대한 처분권이 있는 것처럼 씨부리지마라. 인간이 무한한 욕심 때문에 저런 일이 벌어진거니깐 씨발넘아ㅡㅡ. 그리고 씨발년아 니는 법아래 있다고? 법률에서도 인간뿐만 아니라 생명에대한 처분권을 행사 할때 최소침해원칙이 있다. 씨발아 자연법을 거스르는 것자체가 이미 위법이야 개씨발아.
@동원신니같은 새끼는 애미애비 패드립을 떠나서 니 할애비 부터 10대 조상 까지 싸그리 욕다척어도 돼 씨발아.니가 처씨부려된 말부터 봐라 저개 가정교육 처받은 새끼가 가질수 있는 생각이냐? 세상 분석 니개 씨발 눈까리로 틀잡아서 애미애비 욕먹이기 싫으면 인간이 가져야할 윤리규범 부터 갖추고 그딴 소리 씨부려.
@동원신뭐지... 진짜 병신인가;
아니 아직도 이해를 못했나본데
너가 양육을 받지 않는다는게 집에 부모님이 안계신다는거랑 같은뜻이라서 너가한말을 한번더 말한거라고 내가 말했던거야 이제 이해되니? 후.. 너가 정말 멍청한것같으니까 쉬운예를 들어 설명해줄게
너가 빨간색 주먹만한 과일이라고 말한걸
내가 사과 라고 말한거랑 비슷하게 생각하면 되겠다.
@동원신무논리니 논리니 비판이니 비난이니 이런 말을 너는 쓰지마라. 난 최소한의 도덕과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만 말했으면 좋겠다. 넌 되도록리면 말하지 말고 널 그렇게 키우신 너의 부모님을 탓해라. 불우한 성장환경을 탓하거나. 제발 평생 그렇게 살다가 말년에 잘못을 깨달아서 후회 속에서 죽어갔으면 좋겠다. 대신 그 때까지는 될 수 있으면 네 생각은 말하지말고 살아라. 저주한다 진짜. 너무 싫다, 너 같은 인간들.
@동원신지능적인 관종이군
저 사진을 보고 다수가 느끼는 동정여론과 싸워보겠다는것처럼 느껴짐
논제는 돼지가 인간에게 주는 이로움에 비해 저런 사육은 심하다 vs 이리죽나 저리죽나 어짜피 도살될것 상관없는 문제다
답이 없긴 하다만 니 생각엔 인간이라면 다수가 전자를 옹호할듯 하지 않더냐
반대수가 증명해주듯...
니 첫 댓글이 그런 다수에게 비난을 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