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P컨텐츠 진짜 많이 나옴.

콜라보랑은 좀 다른걸로 아는데, 갓오하 모바일이라던지 곧, 나온다는 삼국전투기나

일본 같은 경우에 이미 많이 했죠. 제가 말하는 세인트세이야는 이미 시리즈로 많이 나왔고.

SAO, 엑셀월드, 초전자포, 로큐브 등등 전격문고 캐릭터 묶어서 나온 전격문고 파이팅클라이맥스도 그렇고

장르는 다 다르지만 결국엔 전하고자 하는 바는 하나가 아닐까함.

유저가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 그 세계에서 무엇인가 하는것.

그런점에서 딱 기사로 공개된 스샷만 보면 괜찮다고 생각함.

일단 카툰랜더링 꽤나 잘 먹은거 같고 배경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이펙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시스템은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전체적 비주얼만 두고 봤을 때는

세인트세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만족할만한 비주얼이라 생각함.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이지만 그냥 난 그렇다고 생각함.

IP게임은 '유저가 만화 속 주인공'이 되기만 해도 어느 정도 판타지를 갖고 즐길 수 있는게 아닌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