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오브 이터니아랑 분위기 비슷하지않음? 물론 10년도 더된 게임이라
리버스월드쪽이 그래픽이 더 깔끔하지만 그래도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한거같음
테일즈오브 이터니아 진짜 어렸을때 해본 RPG 중에 다섯손가락안에 드는거같음(개인적으로)
얼마전에 나온 크루세이더 퀘스트랑은 또 다른 추억팔이게임ㅋ 그건 도트그래픽이라
좀 더 오래전 게임들이 생각났던거같음ㅋ 요즘 이런 추억팔이게임(?)들 나오면
왜이렇게 반가운지 나이가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