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난낭그때 수수께끼가 워낙 사기템이라 부흥했던시절은 맞는거같음
근데 저는 그전부터 했었는데 그때는 렙업도 엑트5에서 하는게아닌 카우방에서 거의 했었을시절인데
소서리스는 신오브 샤코 구교복 이런거낄때고 아마존은 윈포 혹은 메추리였고
바바리안은 할배미만잡이였던거같은데 고뇌도 있었는지 정확히는 기억이안나네요
그당시 소서, 아마가 투탑이였는데 그때는 수수께끼가없어서 소서는 텔포메리트랑 카우 혹은 버스태워줄떄 빨라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선호했고 아마존도 소서가 포탈열어주면 그다음부터는 사냥이 빠르고 좋아서 인기많았던거같음
그당시에 버그링이라고 있었는데 그게 아마존 보우스킬28인가 올려줘서 쌍으로꼈던거같은데 그게 화폐의 기준이였고
그당시 조던은 취급도못받았는데 그 버그링이 사라지면서 조던이 화폐가치가 됐고 그이후에는 독참이 화폐로 된거같음
아무튼 수수께끼시절도 해보긴 해봤었는데 없던시절이 좀더 열정적이고 재밌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