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린투 첨 나왔을때 요정으로 시작해서 동네 형들이랑 몰려다니면서 공성전하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린투엠이 그걸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고...??? 가능할까 싶기도 한데 요즘 피씨 게임들 다 모바일로 넘어가는거 보면 또 납득이 가기도 하고..
진짜 공성전 한 번 진행한다고 치면 한 3시간 전부터 다 세팅해놓고 겜방에 모여서 시끄럽게 공성전 끝나면 사장님이 다음부터는 다른 곳 가달라고 부탁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 추억인가 싶누;;; ㄷㄷ;;;
린투엠 나오면 기대하는건 내가 린투 했을 때 형님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
그 형님들이면 무조건 혈맹 파고 할텐데 보고싶다.. 흑......
다음 주 쇼케이스때 대충이라도 둘어봐야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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