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노-지바(스토리 엔딩몹) 까지는 솔플로 무조건 깨보기.

2. 공격은 몬스터의 헛점이 보일때 1~2대씩 때리는 것.

3. 몬헌을 하면서 늘어야 하는건 내 손컨. 재도전, 10트라이 20트라이 무서워 하지말고,

지겨워 하면 참재미를 못느낌.. 10트라이 후 잡았을때 그 쾌감은 쩔받아 깨는 사람은

절대 못느끼는 꿀잼이자 몬헌의 가장큰 성취임.. 그 재미를 버리지 마..

4. 남들이 짜주는 커스텀 필요없다. 자기가 하고싶은거, 필요한대로 해도 10분 차이 날까말까..

5. 랜스가 제일 재미없을거 같지만... 가드강화띄운 랜스는 초심자에게 가장 좋은 무기임

6. 멋져서 태도로 시작하면 패드 여러번 던진다.. 태도는 게이지 관리 잘해야 딜이 나오는 무기임..

7. 혼자서 엔딩을 본다면 튜토리얼이 끝난것임. 홧팅

8. 시련을 주는 몹들 = 얀자나프(초반 몬헌 접게 만드는 놈), 키린(속성방어구의 필요성을 알게해줌 + 작아서 안맞음)

                             네르기간테(금손 아니면 최소 5트라이 이상 하게 함), 바젤기우스(시발새끼임 공중에서 폭탄똥 시발)

                             오도가론(빨라서 쫄기쉬운데 생각보다 쉬운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