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잃어버린 10년 시리즈: 외발자전거

눈이 많이와서 연습거를까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게 연습하고옴

예전에 초딩이 "쌤, 틱톡해요?" 묻길래

내가 갖고다니던 이클립스를 (박하사탕) 하나 달라는 것인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내 폰에 덩그러니 틱톡이 깔려있더라.. 

내가 호기심에 설치하고 이내 까먹은 것

다람쥐도 아니고..

 △ 이게 틱택인데, 사진은 무슨 비아그라같은 색이네..

아무튼 인스타의 초딩버전쯤 되려나? 생각했으나

어지간한 영상편집자를 갈아넣은 듯한 효과가 있더라

두어달 전부터 정착하는 중

△ 예전영상 남기고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