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화천 DMZ 랠리.
DMZ를 자전거로 들어가서 라이딩 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3-4 군산 새만금 그란폰도
정말 지옥같은 평지의 끝판왕....

5-6 원주 오크밸리 그란폰도
100키로 타는데 물만 주고 햄스트링을 제외한 모든 다리근육에
쥐가나서 개고생.. 이 대회 기점으로 크램픽스 성애자가 되었습니다

7-8 춘천 그란폰도
주최측 실수로 전 코스 시간내에 들어왔는데도 컷오프 처리당해서
많이 아쉬웠던 대회.. 그래도 인생샷 건진 대회

9 방구석 배번표
 대회때마다 이렇게 하나씩 모으고있습니다

이제 올해 저한테 남은 대회는 화천dmz 리버스 밖에 없네요
요즘 라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인데 모두 안전하게 라이딩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