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렐루야십년전에 지금보다 비쌋던게 잇엇나요 ㅎㅎ; 물가라는게 다 오르졍; 저 대충 8년쯤전에 후지라는 회사의 스트라이더라는 하이브리드 마실용으로 삿엇는데 당시가격 정가 63만인가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비슷한 가격일걸여? 아마 삼천리도 그때랑 비슷하고나 소폭상승햇을거에여;
난 생각이 좀 다름.. 처음에 scr 60주고 입문용샀다가 2주타고 250발짜리로 바꾸고 지금은 500발짜리 타는데 그냥 애초에 105급이상으로 한 150이상 투자하는거 추천..
단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탈사람있다는 가정하에 처음에 아무리 혼자잘타고 노래들으면서 운동겸 여유롭게타도 혼자타다보면 질릴수도있음 그런데 친구들이랑 같이 한강까지가서 치킨먹고 친구들이랑 목적지정해서 다녀오고 성격좋고하면 카페 동호회나가서 같이타고
같이 탈사람이 있어야 더 재밌게 오래탈수있음
나도 처음에 65짜리 자전거로 시작해서 지금 250짜리 자전거로 넘어왔는데 비싼값한닼ㅋㅋ
비싼걸로 바꾸려고 맘 먹은 계기가 엘리베이터에서 다른 자전거 탄 남자랑 서로 공간이 엇갈려서 서로 상대방 자전거 대신 가지고 내리는데 타는것도 아니고 손으로 미는데도 진짜 엄청 부드럽고 가볍더라 충격먹고 바로 바꿈
자전거는 아 살빼야지 하면서 겁나 달리는게 아니라 바람 쐐면서 타는게 가장 커서 비싸면 비쌀수록 값어치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