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초등학교 2학년 바람의나라 처음 입문

1999년 연써버 전사 '백혈검진' 첫 아이디
(63 건곤대나잇 배우기 위해 들고있던 현철중검도 반납)
첫 정액 29,900원 (80때 편지 이벤트 사기에 아이디 반납)

2000년 첫 도적 아이디 '청동화도적' 첫 지존 아이디
이 후 첫 주술사 아이디, 도사 아이디 생성

2001년 바람 호황기 시절 첫 가시철도 구입(이 때 울었음)

이 후 공백기를 가지고 몇 년 주기로 꾸준히 바람을 해옴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5~현재 진검, 검황 , 진선 , 명궁등 다양한 승급 캐릭 달성

이 당시 이가닌자의검 노가다를 오지게 했었음. 당시 이가 시세 50 이내, 더불어 환상의섬 야열 노가다도 꽤 함

내가 가장 열심히 했던 시기는 2008~2009년 으로

99 직업무기를 얻기 위해 당시 북극사슴가죽 3장 필요했음
당시 북극사슴가죽 시세는 250 이내 였음.
난 이 당시 노가다의 신이였음 하루에 3~5장씩 꾸준히 먹음
돈 번걸로 휴경 템 세팅 다 맞추고 내 바람 호황기를 누림.
(이 후 매냐에 다 처분한건 함정)

사기도 정말 많이 당하고 추억도 많은 내 게임1순위 바람..

얼마전까지 프바로 향수를 유지하다가 요즘은 쉬는중

나만큼 바람에 미쳐본사람 있냐??

개인적으로 구버전 없어지는건 그러려니 했는데 과도한 현질 유도와 되게 복잡해진거 같아 진입장벽이 높아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