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글썼던 갬성듀오 중 도사 갬성공학입니다.

댓글이 없어서 와고 바람게시판 죽은 줄 알았는데

새벽에 빛처럼 등장한 빛백캐논 성님 ㅠㅠㅠㅠㅠㅠㅠ

갬성듀오의 새벽 감성을 탁하고 쳐주셨네요ㅠㅠ

진짜 3차 딱하고 막막했는데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갬동이었습니다ㅏㅏㅏㅏ

갬성듀오도 빨리 커서 바람의나라 게시판 발전에 오지게 힘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빛백캐논님 앙 기모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