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미.
빙의+틴호러+독창적전개와 의외의반전.
스마일.
좋은연출력+근래들어 꽤 쫄깃한 고어.
이블데드 라이즈.
적절한 발암+적절한 고어+영리한 리메이크.
엑소시스트 바티칸.
간만의 정통파 빙의물+러셀옹과 아역의 준수한연기력.
영화로써 순수재미는 나열순.
제일 평범했던 바티칸 도 볼 만 했고
넷다 폰으로 감상했음에도 스킵이나 담탐없이 쭉 볼정도로 몰입감있었음.
그리고 다시한번 느낀점은
한.십년이 더 지나도 국산은 곡성, 해외는 유전을 능가하는 공포영화는 나올수가 없겠구나 하는것..
물론 위 네개정도면 흥행도 다 했고 ㅅㅌㅊ라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