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툭하면 올라오는 글이 블소인데, 확실히 모바일 시장이 워낙 활발하다보니 결국 모바일로 노선을 정했나보군요.
영상 잠깐 봤는데 인게임으로 보이는 부분은 확실히 퀄리티는 나빠보이지 않네요. 오히려 원작보다 좋을수도...?
예전에 좀 오래 했었는데, 미궁 업데이트 이후로 달리다가 접었거든요. 만약 모바일이 괜찮게 나와준다면 할 의향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서연 같은 예전 캐릭터가 등장해줬으면 싶은데, 시간이 지난 다음이 그 주제라고 하니까 아마 구경은 못할듯 싶네요.
다만 갑자기 여타 스토리처럼 부활한다던가, 아니면 완전 꼬부랑 할머니로 등장해도 그것 나름대로 반가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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