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약소하게 병종 1ㄷ1을 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먼저 몰기의 경우에 돌진이 멈춘 뒤 랜스로 공격하면 받피 증가와 혼미 효과를 줌

장수로 맞아서 확인을 해봄 진충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F1 밀기는 가운데 뻥 뚫고 지나가고 F3밀기는 막힘

예전에 몰기를 안써봐서 예전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번 몰기의 버프는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랜스로 공격하는데 피격된 한 대상만 효과가 적용되는 듯 하고 이미 다른 몰기들은 돌진으로 뚫고 지나가기 때문에

다른 기병과 다같이 박는 상황이면 모르겠지만 의미없

파석기는 확실히 정확도는 좋아진거 같으나 여전히 딜이 두~세 자리 왔다갔다하기에 무의미하다는 결론

관녕은 [밀려오는 불꽃]이 화승총병처럼 찾아서 나가지 않음 전처럼 x컨으로 방향 잡아주면 맞추긴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의미가 있나 싶음. 다만 기마전은 확실히 안정적인 느낌만 줌

또한 진충 밀기에 [산부수기] > [격파] 순으로 썼는데 이 또한 예전의 결과는 잘 모르겠으나 관녕이 7마리 정도 죽고 진충을 이기는걸 확인

시그룬에 박아보면 어떨까 싶긴한데 안해봄

유림표기가 돌진이 개별화됬으며 나딸이 버프됬는데 애초에 유림은 돌진거리가 짧아서 헝가리처럼 쓰면 안됨

그냥 돌진을 두 번 쓸 수 있는다는거에 만족해야하고...화승총 받피감이 있어도 이미 화승총병 딜이 쎄서 발을 들게됨

달단은 AI가 나락인거 같은데 돌진 후 3회 재돌진 방향도 재 각기이고 안 박을 때도 있어서

예상은 대상이 조금 떨어져 있어야하며 적이 여러군데 있으면 타게팅이 쪼개지는거 같음

오랑캐 매는 신책으로 해봤는데 신책중 일부가 화상으로 몸을 터는 것을 확인

다만 불화살을 맞아야하기때문에 일부만 몸털고 효과는 미미한 듯 함

다른 병종은 귀찮아서 안해봤고 늅늅이라 실험도 대충했으니 반박시 님들말이 다 맞고요

그냥 갠적으로 궁금한 상황 대충 실험하고 안돌아가는 머리로 결론 내린것이니 개소리로 봐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