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
Stork / 스타1 : Protoss
- 출생
- 1988-08-04 / 포항
- 신체
- 180Cm, 95Kg, 혈액형: A
- 경력
- [2007.7] 곰TV MSL 시즌2 준우승
[2007.10] WCG GF 2007 우승
[2007.12] EVER 스타리그 준우승
[2008.3] 박카스 스타리그 준우승
[2008.11]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
스타1 전적
- 929전 571승 358패 (61.5%)
- 스타1 순위
- 4위 (KeSPA 개인랭킹)
분류 |
프로게이머 / 스타크래프트 |
아이디 |
Stork |
주종족 |
Protoss |
소속팀 |
삼성전자 칸 |
길드/클랜 |
[gm] |
마우스 |
로지텍 G1 + 청패드 |
키보드 |
삼성 DT-35 화이트 |
마우스 설정 |
노웨어(윈도XP 기본) 왼쪽에서 3칸/스타 왼쪽 2칸 / |
친한 선수 |
팀원, 이제동 |
연습시간 |
7 |
생년월일 |
1988-08-04 (양력) |
출생 |
포항 |
가족사항 |
|
별명 |
총사령관, 공룡, 구국토스, 송순신, 송라인 |
취미/특기 |
농구 |
신체사항 |
180Cm, 95Kg, 혈액형: A |
종교 |
불교 |
시력 |
0.1/0.1 |
팬사이트 |
http://cafe.daum.net/songbyunggu |
좌우명 |
안될건 없다. |
기타사항
주종족 선택의 이유: 어렵지만 재미있고 멋있어서...
종족에 관한 생각: 유닛 하나하나마다 장점이 있고 그 장점에 대한 매력이 있다.
하루 평균 연습시간: 7 시간
기억에 남는 경기: 아직까지는 없음
징크스: 대회때 배가 부르면 항상 진다.
게임 좌우명 노력해서 안될 건 없다.
프로게이머가되어 좋은점: 친구들과 친해지기 쉽고, 어린 나이에 돈을 벌 수 있어서 좋다.
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말: 열심히 하면 길은 열린다.
프로게이머가 안되었다면: 평범한 삶을 살았을 것이다.
친한 프로게이머: 팀원 형들...
본받고싶은 게이머: 임성춘
라이벌: 없음
상대하기 편한 종족: 테란
상대하기 어려운 종족: 저그
즐겨쓰는 전략 전술: 원게이트 배짱 플레이
주요기록
- [2004.5] 제 2회 에어워크배 전국 아마추어 스타크래프트 대회 3위
- [2004.8] 제5회 여수국제청소년축제 스타크래프트 게임 대회 3위
- [2004.10] 매가패스 아마추어 스타리그 우승
- [2004.11] 제7회 커리지 매치 입상
- [2005.2] CYON 첼린지 리그 1위
- [2005.4] EVER 스타리그 16강
- [2005.7] So1 스타리그 16강
- [2005.11] 신한은행 스타리그 16강
- [2006.3] 대한민국 e-sports 대상
- [2006.3] MBC게임 프링글스 스타리그 16강
- [2006.4]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16강
- [2007.7] 곰TV MSL 시즌2 준우승
- [2007.8] 다음 OSL 2007 3위
- [2007.9] WCG 한국대표 선발전 2위
- [2007.10] WCG GF 2007 우승
- [2007.10] 곰TV MSL 16강
- [2007.12] EVER 스타리그 준우승
- [2008.3] 곰TV 스타인비테이셔널 준우승
- [2008.3] 박카스 스타리그 준우승
- [2008.6] WWI SC 토너먼트 우승
- [2008.10]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
- [2008.11] 인크루트 스타리그 우승
- [2008.11] WCG 2008 준우승
- [2008.12] IEF 2008 준우승
- [2009.3] 바투 스타리그 8강
- [2009.3] 로스트사가 MSL 4강
- [2009.11] IEF 2009 우승
- [2009.11] WCG 2009 GF 준우승
- [2009.12] EVER 스타리그 2009 8강
- [2010.4]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 [2010.8]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4강
- [2010.10] IEF 2010 스타크래프트 부문 준우승
- [2011.01]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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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내가 관심이없어서그런가?? 병구가 결승전나오는건봤지만 프로리그에서는 왜 그닥 잘한다는 느낌을 ㅁㅅ받았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꾸준함으로 보면 이윤열과 더불어서 역대 투탑이다.
이윤열 개인리그 30번 진출 1위
송병구 26번 진출 2위 개인리그만 안망했어도 최소 2번은 더 진출됐을건데
6년전에 쏘원인가? 홍진호한테 포르테에서 쳐발리고 16강 3패 광탈 이놈은 안될놈이구나 싶었는데 언제 이렇게 컸다냐 -.-
성춘쇼 나오고 잘되시넹 ㅎㅎㅎ 본받고 싶은 게이머 임성춘 ㅎㅎㅎ
점점 성춘화 되시는 중?
- 삭제된 댓글입니다.
@One Republic육룡중에서 요즘 기세가 좋은선수는 김택용이랑 도재욱 허영무 인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