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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기록실 : 와이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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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이윤열 NaDa / 스타1 : Terran / 스타2 : Terran

출생
1984-11-20 / 경북 구미
신체
181Cm, 65Kg, 혈액형: B
경력
[2003년 2월] 파나소닉배 OSL 우승
[2005년 3월] IOPS 04~05 스타리그 우승
[2006년 11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우승
[2006년 11월] 최초 골든마우스(스타리그 3회우승) 획득
스타1 전적
1160전 709승 451패 (61.1%)
스타2 전적
1160전 709승 451패 (61.1%)
분류 프로게이머 / 스타크래프트,스타크래프트2
아이디 NaDa
Sea.S2
주종족 Terran
소속팀
길드/클랜 sea
마우스 로지텍 미니옵
키보드 삼성 DT-35 USB(화이트)
마우스 설정 로지텍마우스웨어 9.73 / 노가속/오른쪽에서3번째칸
친한 선수 팀원들, 성학승 선수
연습시간 8시간~10시간
생년월일 1984-11-20 (양력)
출생 경북 구미
가족사항 어머니, 2남 1녀 중 막내
별명 천재테란, 벼, 수달
취미/특기 테니스, 탁구, 드라이브
신체사항 181Cm, 65Kg, 혈액형: B
종교 기독교
시력 1.5 / 2.0
팬사이트 http://cafe.daum.net/nadaggo
좌우명 나는 나다

기타사항

예전 아이디 : [ReD]NaDa
이상형 : 눈도 마음도 밝은 분위기가 좋은 사람
존경하는 인물 : 아버지
성격 : 내성적이나 친해지면 금방 활발해짐
징크스 : 경기 당일 손톱정리를 하면 패한다.
기억에 남는 경기 : 이재훈 선수와 50게이트 사건
본받고 싶은 게이머 : 임요환 선수

주요기록

[2001년 10월] 제2회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 스타크래프트 게임대회 1위
[2001년 0월] iTV 한게임배 서바이벌 프로구단리그 1위
[2001년 0월] 한국통신 메가패스배 서바이벌 프로리그 1위
[2002년 6월] 2002 KPGA TOUR 2차 리그 우승
[2002년 10월] 2002 KPGA TOUR 3차 리그 우승
[2003년 1월] 2002 KPGA TOUR 4차 리그 우승
[2003년 2월] 파나소닉배 OSL 우승
[2003년 1월] KTF 비기 4대천왕전 2위
[2002년 5월] ghemTV 스타리그 1차 3위
[2003년 4월] ghemTV 3차 스타리그 우승
[2003년 3월] KTEC배 KPGA 투어 위너스챔피언쉽 3위
[2003년 4월] 벼룩시장 FindAll배 챌린저오픈 스타리그 2위
[2003년 6월] 핫브레이크 온게임넷 마스터즈 우승
[2003년 7월] Stout배 MBC게임 2003 스타리그 준우승
[2003년 11월] TG삼보배 2003 MBC게임 스타리그 3위
[2003년 12월] 2003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승 게이머상
[2004년 1월]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우승
[2004년 1월] KTF BIgi 프리미어 리그 우승
[2004년 4월] 하나포스 센게임배 2004 MSL 준우승
[2005년 1월]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3위
[2005년 2월] 당신은 골프왕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준우승
[2005년 3월] IOPS 04~05 스타리그 우승
[2005년 5월] 스니커즈 올스타리그 1라운드 우승
[2006년 8월] WEF 준우승
[2006년 9월] IEF 우승
[2006년 11월] 슈퍼파이트 우승
[2006년 11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우승
[2006년 11월] 최초 골든마우스(스타리그 3회우승) 획득
[2006년 12월] 슈퍼파이트 준우승
[2007년 2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준우승
[2007년 3월] 신한은행 마스터즈 우승
[2007년 10월] 곰TV MSL 시즌3 32강
[2007년 11월] 에버 스타리그 16강
[2008년 2월] 곰TV MSL 시즌4 8강
[2008년 6월] 아레나 MSL 16강
[2008년 11월]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
[2009년] 아발론MSL 32강
[2009년] 로스트사가MSL 8강
[2009년 12월] IeSF 챌린지 스타 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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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이 585 개 달렸습니다.
  • 13년 전
    프로리그 3연승하고 은퇴햇내
  • 14년 전
    2010년에도 꽤 잘했었네 ㅇㅇ 중박 이상이라니
  • 14년 전

    125.134.YG.237
    3연승하고 스1은퇴라니 ....
  • 14년 전
    이영호가 결국 이윤열커리어도 깼구나..
  • 14년 전
    ㅋㅋ 나는나다
  • 왜 전적 업데 안됨?
  • 14년 전
    답글 | 삭제 | 신고
    4대본좌들 중에서 임요환은 2002년 이후 슬럼프먹고 2005년 이후에는 결승에 오르지도 못했고 최연성도 2003~2004년도에 크게 활약했지만 이후 박성준이 등장하면서 무너지고 다시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지만 마재윤에게 깨짐. 마에스트로 마재윤은 2005년 우주 MSL 우승하면서 최강이 되고 2007년에 신한은행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면서 본좌 라인에 이름을 올렸지만 김택용한테 패하면서 무참히 무너졌고 비공식리그에서도 김택용한테 번번히 패하면서 슬럼프를 겪었지...
    내가 볼 때는 이윤열이 최강이 아닐까 생각한다. 2002년부터 KPGA등 리그에서 꾸준히 우승하고 2003년에 케스파랭킹 1위에 올랐으나 이후 최연성의 등장으로 기세가 꺾였지.. 그래도 꾸준히 우승하고 결승 갔고... 이후 박성준-조용호-마재윤-김택용으로 이어지는 최강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활약했고... 2009년 헤리티지 준우승,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0년 전적을 볼때도 승률 60%를 넘는데 올드 프로게이머 치고는 굉장히 잘한다고 볼 수 있다.
  • @영호뭔개소리지? 임요환이 무슨 02이후로 슬럼프야
    04년도에도 결승가고 05년도에도 결승갔는데
    군 입대전까지도 개인리그 8강이상 꾸준히 올라갔었고
    군대가서도 5할승률 유지했었는데..
    최연성이 무슨 박성준등장 이후로 망하냐?
    박성준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우승한게 최연성인데.
    최연성은 마재윤한테 약했지...
    이윤열도 공군갔었으면 꾸준함 장담 못했을걸
  • 1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다승1위라니ㅋㅋㅋㅋㅋ
    진짜 축구에 호나우두가 있다면 e스포츠엔 이윤열이있다ㅋㅋㅋㅋ 
  • 윤열ㅎ2~
  • 바보 이윤열 화이팅 
  • 15년 전
    스2 우승가자~
  • 탈곡좀해야겠군
  • 15년 전
    옛날에는 천재였을지라도 스타2로 전향하는 순간 넌 그냥 의미없는 조권일 뿐이다. 
  • 아.. 하나둘씩 떠나가는구나... 이윤열 살아있는 전설마저도... 스타2로 가네..
  • 15년 전
    스타2가냐?? 가지마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