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길거리 전단지 문제를 두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받든 안 받든 개인의 자유”라며 “안 받았다고 해서 무례로 몰아가는 건 잘못된 시각”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의 사연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전단지 수령 여부를 두고 ‘예의냐, 낭비냐’를 놓고 벌어진 사회적 논쟁과 맞물려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6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