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상해기(본명 권상혁·33)가 음주 도주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냐는 추측에 휘말리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경찰은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피의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온라인에서는 상해기 실명이 오르내리며, 그의 SNS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폭주했고 결국 계정이 삭제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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