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이 전 남편이자 1세대 인터넷 방송인 故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윰댕은 공식 채널을 통해 “정확한 사인은 뇌출혈”이라고 전하며, 고인의 유전 질환설과 상속을 둘러싼 오해를 일축했다. 또 장례식에서 상주로 이름을 올린 배경과 재산 문제와의 무관성까지 설명하며 루머 차단에 나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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