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인기 캐릭터 ‘라부부(LABUBU)’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가수 이영지가 ‘가품 라부부’ 구매 피해를 입은 사실이 대만 뉴스에까지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환호 속 개봉한 인형이 ‘진짜’인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짭부부’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 사이에서도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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