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라디오쇼’서 폭탄 발언…“광고는 받는데 음원은 0원” 폭로 신곡 ‘콩국수’ 공개하며 “수익 분배 몰라…변호사 불러달라” 일침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펭수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캐릭터 스타 펭수가 음원 수익을 EBS로부터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EBS 먹튀 논란’이 불거졌다. 펭수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지금까지 3곡을 발표했지만 돈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