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 방송인 서민재가 ‘임신’을 고백한 뒤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남기고 5일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SNS를 중심으로 팬들의 우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글에는 남자친구 A씨에 대한 원망과 함께, 고소와 정신적 고통을 언급한 내용이 담겼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