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김새론이 생전 신내림을 받은 정황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고인은 생활고와 건강 이상, 배우 복귀에 대한 열망이 겹친 상황에서 무속 의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11일 공개한 방송에서 “김새론이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신당에서 내림굿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방송에 따르면 김새론은 당초 신내림을 받을 의사가 없었으나 반복되는 악몽과 신체 이상 증세, 그리고 연기 활동에 복귀하고 싶다는 마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픽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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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가세연 이새끼들은 뒤지면 절대 천국은 못갈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