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는 통합우승 어렵고 흥국이 용병만 잘뽑히면 멤버 그대로라서 잔류 가능성있고 이적한다면  현재 멤버 큰 변동없는 이번 시즌 상위권 팀이 되겠는데 도공은 fa 5명이 풀려서 인원 변동이 많을수 있어서 다음시즌 어찌될지 모름 그럼 현건  인삼 일텐데 어느팀으로 가던 기존 주전 멤버 교통정리 필요할듯 흥국한테 데인게 많아서 떠나지 싶은데 아본단자 감독이 변수가 될수도있고 ㅎ 페퍼에서 이번에 공격수 위주로 공격적으로 영입시도 하지 싶은데 김연경이 페퍼를 어찌 생각하고 있는지가 문제임 ㅎㅎ 인터뷰 보면 별로 안내키는 구단은 거절 한다고 했으니 ㅎㅎ 

잔류에 세터보강하는게 딱일거같은데  이적한다면 기업가서 용병 새로뽑으면 경쟁력 있을지도? 김수지라는 절친도있고

김연경 실력으로 보면 아직도 국내 탑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