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특별히 주신 국고 지원금은,
한번에 탕진하였습니다.
그래서 의기소침해 있으려는 찰나에,
이러면은 안되겠다.
나는 미네랄 노숙자분들에게,
본분을 다하여 구걸을 하라고 하는데.... ㅇㅇ
왜!!!! 나는 하지 않는가에 대한 자아성찰을 통해서,
나 자신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주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운영자님의 사랑으로도,
미네랄 노숙자들은 감사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네랄 노숙자 게시판의 초심을 잃지 않고,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미네랄 구걸을 하러 왔습니다.
미네랄 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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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항상 고맙습니다. 더 달라는 말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짜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눈물을 흘리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