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달전 저희 와이고수는 길레그램 단톡멤버 척결 및 재발 방지 를 위해 인증을 도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인증의 감시 수단에서 벗어나 수많은 유저들과 희노애락을 나누기 위하여 운영자님께서 지급하신 미네랄을 

인증의 감시망을 뚫어내고 갈취한 한 유저가 있습니다

타 게시판에서도 횡령을 시도한 정황을 보아 아주 악질 오랑캐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스타방송게시판 13개 대학 팬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과거 길레그램을 척결하신 것처럼

"나의 영웅 김택용" “코좆의무사시“ < 불순한 종자를 운영자님의 거름망에 걸러주심 을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