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액트니말은 하나도 맞는게 없음 흔한 기득권들의 가스라이팅중 하나 일뿐임
하위전문직도 0.5퍼미만으로 존재함
가만히있어도 생길 0.5퍼 미만, 0.1퍼를 육성하려고 전체가 학교다님?  ㅋ
애플창업자인가 그쉐리 고등학교 자퇴하지않음?
그리고 애초에 그 학교라는 집단에서 낙오된자는 학교가 득이 아닌 실이 지배적임 유전자좋아서 학교란곳에서 ㅅㅅ하고 갑질하는 쪽만 학교가 좋음 ㅋ 인생은 유전자임 ㅋ

@권희은나는 내가 아무것도 없이 흙수저출신으로 사업시작해서 현재 회사 운영하면서 월에 억단위로 영업이익 내고 있음. 그리고 어렸을 때는 공부가 정답인 줄 알았어서 쌩삼수 박아서 명문대갔음 (거짓말 같아보이면 재수삼수때 공게 많이 했어서 찾아보면 됨, 참고로 전문직 되고싶어서 사반수도 했었음..)

양쪽의 삶을 살아온 내가 느끼기에는 원래 **이었던 내가 입시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내 기본 능력 자체가 향상된다는 느낌을 받았음. 사업과 입시, 학벌은 전혀 무관하지만 그래도 삼수를 하면서 키워온 내 능력 덕분에 사업도 빠르게 성장했다고 생각함.

따라서, 내 자식들은 학창시절에 국영수는 가능한 최대한 잘하게 만들거임. 학습능력 자체가 떨어지면 애초에 어느 한 집단에서 우두머리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함. 돈이 많아도 바보면 현상유지하기 조차도 어렵기 때문에… 그리고 직원들도 바보도 아니고 내 윗사람이 멍청하다는 생각들면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을까 싶음.

아니면 내가 사회에서 기득권층 정도까지 부자는 아니라서 이런 생각하는 걸 수도 있음ㅇㅇㅋㅋ 그리고 공부 잘하는게 자본주의에서 잘 사는 것에 있어서 필수조건은 아님ㅋㅋ 나도 저 글이 어느정도는 동의한다고 말했고.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차단액트니말은 하나도 맞는게없는 기만질일뿐임.  넌 우월한유전자를 가졌음 아무것도없이 어쩌구하는거자체가 강용석이 대기업회장들 다니는 초등학교에 자식들 보냈는데 자식들이 우리는 왤케 가난해? 하는 꼴임.  강용석 서울대의대권장덕 자식들 다 서울대 실패하고 간곳이 연세대임 넌 그냥 꿀빤거임 
넌 아무런 고생도안하고 그냥 인생 꿀빤거임 
중2병버리셈 인생은 유전자임

@차단액트넌 빼박 태어난 순간부터 기득권임 현실을 외면하지마셈 쾌락에젖은 변태님아 ㅋ

@차단액트월에 억단위 영업이익은 대단하신데 ㄷㄷ;; 매출 백억 넘으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