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풀고 숙제 하면서 낄낄대면서 내가 최고야는 좀 그만하시고;;;;
공부하는 마음으로 외모좀 꾸며봐라. 그게 답이다.
1. 와고에 뻘끌쓰지 말고 니가 어떤 스타일인가를 분석해봐라. 대충 감 올꺼야. 그 중 매력을 찾아서 주위 여자에게 어필해 봐라. 사귀는것 까지 아니더라도 공감많이 받는
2. 1을 잘 했다면 자신감 가지고 주위에 소개팅 부탁해라.. 화이팅이다.
ps . 청순한 여자 찾다가 퐁퐁이나 되지 말구. 청순한 여자는 없다. 대부분은 청순한척 하는 여자만 있다. 명심해라. 별일 없고 주위 기대에 잘 부응한다면 지위가 잘 올라갈꺼다. 여자 못 사귀다 그 때 부터는 너에게 슬슬 몸 던지는 년들 많이 보이면 어어어 하고 퐁퐁 되는거다. (얼굴만 청순하고 너한테 청순한척 하는 그거다 너한테 맞추는 거다). 그거나 조심해라. 니 얼굴에 빻았는데 너한테 몸 기대는 여자는 100% 널 퐁퐁으로 보는거다.
@의대가고싶다그럼 외부 활동을 하렴.... 여자가 신데렐라 드라마 증후군에 시달리는 만큼 안쓰러운게 없지? 남자 역시 자만추로 순수하고 청순한 여자 만날꺼야를 추구하는것 만큼 안쓰러운게 없어. 건축학개론이 남자영화인것 알지? 신데렐라 남자판이야. 시대와 공간만 바뀌어져 있을뿐.... 영화와 소설은 비현실적일때 아름다워... 이제는 현실로 돌아와. 여기에 헛된글 쓰지 말구
@의대가고싶다여자가 남자에세 성적 매력을 느낄때는 대부분 매력에 의한 이끌림이지.. 니 장점은 서울대 전기라는 거야. 25살이면 전공 어느 정도 했을 터이구.. 처자는 뭐하는 양반이냐? 전공이 있겠지. 그 전공에 도움을 약간 주는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해 아니면 조언도 좋구. 당근 말은 놔야지. 그걸 말이라구 하냐.. 밥도 같이 먹으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구.. 참 내가 와고에 연애 상담을 할 줄이야…. 그리고 너 전공중에 가장 자신있는 파트가 뭐야? 반도체? 회로? 디지털 신호처리? 설마 물리에 가까운 전자기? 뭐 하나는 있을꺼아냐.. 거기서 부터 파생되어서 일상생활고 니 전공이 자연스럽게 접하는 부분에 있으서 너의 유식함을 보여라…참 이것도 조언이라고 해야하는지. 어지럽긴 하다만 인서울 컴공가서도 여자 하나 못사귀고 있는 우리 애를 보니… 참 남 이야기 같지 않네. 힘내라.
@아리에스1. 재능
노력 vs 재능에서 하고싶은 말은
재능은 능력의 범위를 정하고 노력은 그 범위 내에서 최대치로 움직이는 행위라 생각함. 또한 앵간하면 재능은 노력을 함으로써 확인할 수 있음. 첨부터 잘하는 사람있는 반면 모멘텀이 있어서 나중에 잘하는 사람있음. 노력하지않을 이유 없음.
2. 혼잣말하면서 공부함. 나 스스로 나를 가르침
가르치기 공부법 or 메타인지 이런 키워드로 ebs에서 만든 영상있음 보셈.
난 이런거 몰랐었는데 검증된거였음
상사 
로이 킴
강호링(이었던것)
토막저그
서가은
Epl매니아
좆박죽
눈팅5년차
독도꽃새우
Gong보의
도파민중독자
아리에스
superlovely
handodo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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