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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강사들 학벌 크게 상관없더라 잘가르치고 애정있는 선생이 좋은 선생들이지 서울대라고 더 나은것도 없었음
오히려 강대 나때기준으로 과탐학과장 건대나온 선생님이셨고 영어 수학도 고대 연대출신이었다ㅋ
까놓고 말해서 내점수로 전국공대 다 문부쉈는데 나 저사람들만큼 못가르칠거같음
연대 나온 선생도 막말로 화학을 20살 당시 나보다 못하던데
ㄹㅇ임 20살때 입학한 그 영광에 평생 취한 패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