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딴 거 없으니까 혹시 정신 못차린 9급들에게 한 소리한다.

니들 학창시절 때 무시하던 일진 날라리들 있지? 니들 스스로 미래엔 제네보단 잘 살거야라고 자기위로하면서

현실부정하면서 머리 수그리고 기어들어가지만, 정신승리하던 게 엊그제일텐데 지금은 상황이 어떻지??

니들 9급 따고 이미 일진들한테 정액받이란 받인 다한년들이 너거들이 설거지해주길 기다릴 때 걔네들은 사업으로 

때돈벌어서 니네들 평생 만나보지도 못할 여자들이 머리 숙이고 들어간다. 그게 현실이야.

니네가 9급따리 연봉으로 아무리 열심히 살면서 부인을 외조해도 잘생긴 사업하는 일진오빠가 길가다 한번만 쳐다만 봐줘도

느그들 아내는 라라랜드 마지막 장면 마냥 과거로 회귀해서 그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이든 입이든 대줄 거 다 대주고 손주 볼 상상까지 혼자 아련한 추억을 만들어낸다. 그러다 자기 무능력한 남편보고 현실을 인정하겠지. 

진짜 골빈년들은 한번쯤 아찔한 추억을 너네 몰래 남기고는 평생 순진한 척 살던가 ㅋㅋㅋㅋ

그럼 그게 도덕률 상 골빈년 문제일까?? 

조신한 김태희같은 여자도 니네 같은 똥남 만나면 당연히 비같은 남자한테 눈돌아가는게

현실이지^^ 너네가 너네여자를 그렇게 만드는거야.^^

골빈년도 좋은 남자 만나면 환골탈태해서 좋은여자로 바뀌는거고^^

너네가 학창시절 무시하던 걔네보단 못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무시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