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니콜라 2세 황제일때 흉작으로 민심 나락에 1차대전 이후 러시아제국 경제도 나락 공산당 들어오고 스탈린이 공포정치 하면서 무자비하게 노동력 동원해서 공업화 시키는 도중 2차대전 발발후 독일이 소련침공해서 소련 목까지 칼들어 온 상황에서 미국이 엄청나게 원조해주고 어떻게든 버티면서 겨울까지 시간바는동안 산업 시설을 북부로 옴기고 미국 원조를 기반으로 공업화 어느정도 성공해서 거기서 물량 쏟아냄 그리고 북부 지키는 군인들도 끌고와서 유럽전선에 투입함 그래서 한간에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이 아니라 러시아를 쳤으면 독일이 이겼을 꺼라는 분석도 있음 (병력 다빼서 소련이 양방치기 당했음) 그거 기반으로 전력 제정비 하고 독일 베를린까지 엄청나게 빠르게 진격함 결국 베를린은 소련이 먼저 함락시킴 그래서 독일 비롯 주변국 소련이 다 먹고 소련연방 만듬 일본쪽도 침공해서 섬 다먹음 실질적으로 유럽을 지배했던 영국 프랑스가 나가리 되면서 식민지도 다 토해냄 유럽은 무주공산으로 소련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함 거기에 핵 폭탄도 성공시킴 넓은 영토 막강한 자원 토대로 공업화는 완벽하게 성공하고 미국하고 2탑 찍음 유럽도 이당시 소련에 위협느껴서 나토 만듬  베스트 댓글

그 이후 그 유명한 미국과 우주개발 전쟁하면서 미국을 앞서던 황금기도 보내지만 소련의 공업화는 국가 주도라서 공산품 품질이 후져지면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짐 무기나 공업생산품은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장작 필요한 냉장고 티비 등 생필품 질이 많이 떨어지면서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하필이면 그때 정치적으로 많이 흔들릴때인데 우크라이나에서 체르노빌 터지면서 소련에 결정적 타격을 입힘 그 당시 돈이 없던 소련이 독일 통일도 돈받고 승인해줄정도로 돈이 없었음 그래서 옐친이후에 소비에트연방국이 다 독립하면서 팔다리 다짤림 그후 푸틴 등장이후 지금의 러시아 됨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