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능력,이해력,기억력,추론능력,수학은 특히 응용력 순으로 점수나오는게 팩트아님? 반복학습을 통해 그 편차가 만점을 향해 줄어들 뿐이지 순위는 안바뀌잖슴?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다는건 절대평가 시험에나 한하는거지 상대평가 시험엔 논외인거 같음. 너네 경계성지능장애 의대생 본적있냐?
님말대로 재능이 좋은 사람은
같은걸 배워도 이해도 잘되고, 문제도 잘 풀고, 그러면서 재미도 느끼고, 그러면 더 많이 하게 되는데,
재능이 없다면
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안풀리고, 그러면 짜증나고 재미없으니까 안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게임도 너무 어려우면 안하잖아요.)
다만,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한테 "너는 재능이 너무 없다"고 말하는건 너무 잔인한 얘기 같고,
또 그 학생은 아직 터지지 않았을 뿐인데 그걸 막아버리는것 같아서
"최소한 수능으로 인서울 가는것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니까 재능탓 하기전에 본인이 정말 열심히 헀는지 스스로 생각해봐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님말대로 재능이 좋은 사람은
같은걸 배워도 이해도 잘되고, 문제도 잘 풀고, 그러면서 재미도 느끼고, 그러면 더 많이 하게 되는데,
재능이 없다면
이해도 안되고, 문제도 안풀리고, 그러면 짜증나고 재미없으니까 안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게임도 너무 어려우면 안하잖아요.)
다만,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들한테 "너는 재능이 너무 없다"고 말하는건 너무 잔인한 얘기 같고,
또 그 학생은 아직 터지지 않았을 뿐인데 그걸 막아버리는것 같아서
"최소한 수능으로 인서울 가는것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니까 재능탓 하기전에 본인이 정말 열심히 헀는지 스스로 생각해봐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님말대로 의대와 비슷한 수준은 재능이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