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계 나와서 대학 안나오고

집 솔직히 가난하고

그런 애 친구 있었는데

20대 부터 알바로 혹은 운전관련직장으로 일하면서 그렇게 살았음

직장이라고 해도 10년이면 2년 직장 8년 알바(알바 종류는 편돌이) 힘든 알바 절대 안 함

그러다가 30대에 직업훈련소에서 도배관련배우는데

맨날 하는 말이 허리 아프다 힘들다임

애랑 친했고 만나면 거의 내가 밥사고 초반에는 그냥 조언도 해주려고 했는데 이런 애들은 그냥 답이 없음

좀만 싫은 이야기 하면 잘난척하지 말라고 하면서 얻어 먹는것은 좋지만 속은 자격지심으로 가득함

그리고 가장 최근 아니다 

이런 새기들은 정치적 성향도 꼭 그쪽임

뭐 그거야 상관 없는데 빙신이 꼭 만나서 정치이야기 겁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