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에서 생산직이 노조로 뭉치고 회사에 임금인상을 요구 하는것과 다를게 뭐지?
그정도 임금과 복지인거 알고서 생산직 하는거 맞잖아?
대기업 생산직 하고 싶은데 못하고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많은데 회사에 임금인상 요구하지 말고 퇴사후 자리 넘겨줘야 하는거 아니야?
광주인가 현대차 반값 공장 지었을때도 지원자 넘쳐 났었잖아? 베스트 댓글
사기업에서 생산직이 노조로 뭉치고 회사에 임금인상을 요구 하는것과 다를게 뭐지?
그정도 임금과 복지인거 알고서 생산직 하는거 맞잖아?
대기업 생산직 하고 싶은데 못하고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많은데 회사에 임금인상 요구하지 말고 퇴사후 자리 넘겨줘야 하는거 아니야?
광주인가 현대차 반값 공장 지었을때도 지원자 넘쳐 났었잖아? 베스트 댓글
@푸르징생산직도 그 급여 알고 회사에 지원 하잖음?
ㅈ소야 이직 하지만 대부분 대기업은 이직보다는 노조 활동으로 회사에 더 많은걸 얻는걸 추구 하는데?
본문에 나온 내용대로라면 공산주의처럼 나라에서 정한대로 회사에서 사원들에게 분배해도 알고 들어왔으니까 무언가를 요구하지 말라고 들리는데 아님?
그정도 임금과 복지인거 알고서 생산직 하는거 맞잖아?
대기업 생산직 하고 싶은데 못하고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많은데 회사에 임금인상 요구하지 말고 퇴사후 자리 넘겨줘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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