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는 대학생활 4년내내 섹스만 존나하다가 
칼취업함 

지잡들 지금 총체적 난국임 ㅋㅋ.

어떤 곳은 파릇한 10대 말 (수능 막 마친 고딩들)들로 못 채우니 공부에 한이 있는 어르신들 데려오는 유사대학들도 많은데 심한곳은 어르신 비율이 훨씬 더 높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분들은 그래도 학업이라는것을 해보고 싶어서 온 진지한 분들이라서 그럴려니 하는데, 정작 수업때 다들 모두가 머리가 비어있으니 수능 7,8 등급으로 유사 대학 프리패스로 온 고딩은 뭐 씨발 ㅋㅋ 대학에서 다시 중 1 영어 문법 배우고 있음 ㅋㅋㅋ

어르신들도 겨우 따라갈까 말까 하는데 이게 지방 씹지잡 현실.

지거국 조금 밑에 학교들 말고 ㄹㅇ 웹툰 복학왕 기안대급 얘기임, 그런 학교들 폐교 하게 생겼다.. 종종 조선족들도 있고 베트남에서 온 사람도 있고 총장이라는 새끼는 단물 막판이라 최대한 빼먹다가 매스컴 타고, 학교 학비 말고도 계속 이상한 회비 내라고 닥달하고 

라떼시절앤 내모교 나와봤자 쓰잘데기없다, 의미없다 소리는 매번나와도

자퇴 실천하는사람은 별로없고 

다들  꾸역꾸역 졸업했었는데 

내가 처음에 인서울 하위권 갔는데
거기서 반수 자퇴 하는애들 꽤 있었어
글고 나도 편입 했고 편입 한 대학은 중위권인데
거기서는 괜찮았던거같은데

원래 처음 내가 들어간 대학교 지금 입결 아에 씹창 낫던데...

지잡4년제는  폐교가 답임
어차피 학생들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