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다닌다고 표현할수는있지 거기서 청소하고 일하는데요
매일 출근은 그쪽건물로 하는데 다닌다고 표현할수도있지 왜못함
내가 언제 정직이라고함? 전에도 말했는데 안듣네 또
뭐좋아 시간때우기니깐 또말해줄꺠 난 즐거워 이런거 타자연습도 되고
은행,대기업쪽에서만 파견을 4년을 다니면서 수많은 청소부, 청경을 봤고 난 호기심도 많은편이라 친해진 은행원들한테 얼마받냐고 캐묻고 이런거 관심이 많음 회사다니면
청소부 같은경우 계약직으로 받거나 하청회사에서 파견형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걸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음.
도급법상 파견직과 정직원의 명찰은 정확하게 구분하라고 명시 되어있어서 실제로 구분되는데
애초에 정직원명찰(사원증)이 아닌걸 몇년동안 봤는데 모르면 그게 심봉사임
하청이 아니라 계약직이면 회사에 따라 정직원 명찰과 똑같이 생겼을수도 있지만 정직원이라고 생각한적없음 정확하게 구조 이해하고있기때문에
이 또한 했던말이지만 정보차원+날조방지차원에서 달아둠
ㅎㅌㅊ 주제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베스트 댓글